벼슬에 급제하고도 사양하고 고향에서 후진양성에 전념한 양동마을의 학자가 살았던 집
안동에 삼산 류정원선생의 손녀가 살게 되어 마을사람으로부터 삼산댁이라 불리게 된 집
하룻동안 시골마을 한 구석에 자리한 집에서 주인처럼 지내보다.